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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후기 쓰고 싶었는데...
pl****  |  2022-10-22
받자마자 후기 쓰고 싶었는데 배송 확정까지 조금 기다려야 쓸 수 있네요.^^ 나름 고민했던 침구였어서 자세한 후기 써볼께요 우선 기존에 콤마씨 제품은 실키코튼 양면커버에 속 포함해서 쓰고 있었어요.(타사이트 구매) 침대 없는 생활을 가능하게 한 너무나 만족한 제품이라 침구도 믿고 구매했습니다. 단 고민은 색상이 마음에 드는 린넨 소재로 할지 소재가 마음에 드는 실키코튼을 할지였어요. 사실 기존 모달소재 침구에 만족하고 있던터라 부드러운 느낌의 실키코튼을 하고 싶었지만 너무 마음에 드는 색상 조합인 그린 블루 린넨에 흔들려서 주문했어요.^^ 받을 때까지도 고민했지만 받고나서는 고민이 완전 사라졌네요~ 린넨이라 좀 차가운 느낌이 들까했는데 차가운 느낌이라기보다 린넨 특유의 느낌이 침구 자체를 보송하게 느끼게 해줬어요. 여름엔 시원한 느낌이 날것 같고 겨울엔 보송한 느낌이 나는 신기한 소재네요. 통기성이 좋다는게 이런 느낌인가봐요. 고급스러움까지~ 색상은 사진과 같아서 당연히 마음에 들었고 패딩솜을 추가해서 굳이 다른 속을 채우지 않아도 포근하게 쓸 수 있어요. 전 이불을 두껍게 덥진 않아서 이정도면 사계절 무난하게 쓸 것 같았어요. 순두부 배게에 커버도 함께 구매해 세트가 완벽해진듯해 혼자 흐뭇해했네요~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 다음 계절에도 믿고 구매할 것 같아요. 정성이 느껴지는 제품 감사합니다^^ alpha_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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